방코
화덕피자와 함께 즐기는 와인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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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에서 완전 유명한 크.로.플.각 이 부산명지에도 상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크로플 외길 인생 십수년 나이키 한번 제대로 못 사입고, 매번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하고 아끼고 아껴, 드디어 카페를 오픈한 크로플 존(na)잘 만드는 사장님 입니다. 제가 나이키로 풀~장착 할 수 있게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사진리뷰'와 '찜' 그리고 별 5개까지! 부탁드려요~ 약속해주신 고객님들께는 '프렌치 크로플 1개'를 함께 서비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렇게 주문 많이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ㅜ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찐한 브라운색깔은 탄게아니라 크로플 각 만의 공법으로 버터와 치즈가 구워지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현상 입니다(더욱 맛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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