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야

매장 소개

헤이야는 2016년 개업한 유타우동의 2번째 매장입니다. 개업 이래 꾸준히 사누키 전통방식에 따라 우동을 만드는 자가 제면 우동 가게 입니다. 전통 방식에 따라 면은 밀가루, 소금, 정제수만을 넣어 매일매일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맞게 배합을 달리 하여 숙성시켜 만들고 있습니다. 면은 미리 삶아서 제공하지 않으며 주문을 받으면 바로 삶아 제공하고 덴푸라 또한 주문과 동시에 바삭하게 튀겨 제공 합니다.카츠에 사용되는 원육은 YBD 얼룩도야지로 만들어지며 건식과 습식을 통한 교차 숙성을 통해 원육을 숙성 후 만들어 제공 됩니다. 더욱 깊어진 우동과 카츠를 위해 오늘도 정성을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