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리움

매장 소개

카페리움은 카페와 아쿠아리움을 접목시킨 이색 브런치카페입니다. 27년경력의 호텔출신 조리장이 직접 요리하여 맛이 뛰어나고 음식의 구성이 좋습니다. 적지 않은 양인데도 퇴식대에 다 드신 빈접시가 들어옵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진심 기쁘고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커피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급 원두 신의커피 게이샤와 커피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재규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베이커리는 반죽을 숙성하고 매일 아침 일찍 빵을 굽습니다. 빵이 일찍 소진되면 오후에 2차로 빵을 또 구어냅니다. 남는 빵은 기부를 통해 소진하고 재고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음료는 우리땅에서 나는 과일은 국내산을 사용하고 그외 수입과일은 가공되지 않은 것으로 신선한 것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료는 자존심을 걸고 고품질로만 사용합니다. 특히 복숭아는 우리고장 춘천에서 나고 자란 것을 사용합니다. 열대어, 거북이, 다양한 수초와 자연을 배경으로 삼은 인테리어등, 찾아오신 손님들이 귀여운 물고기와 거북이들에 많이 즐거워하고 작은 생명들에 감탄해 주십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는 고객분들의 모습에서 큰힘을 얻습니다. 이곳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보는 재미, 맛보는 즐거움, 힐링이 되는 좋은 공간.. 카페리움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