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남산/후암동

오오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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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제철 식재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부탁 드립니다.

  • 업종세계음식 > 이자카야/사케
  • 전화번호0507-1306-1549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104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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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gImgUrl일본 감성,고즈넉한
  • flagImgUrl바 테이블,단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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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gImgUrl감칠맛,포슬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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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gImgUrl3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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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그냥별로도 아니고 정말 개별로 입니다. 식당뿐만아니라 어느 서비스던 부정적인 리뷰와 댓글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만족과 맛이 목적인 식당에 단 하나의 부정적인 피드백이라도 있다면 그날에, 그 손님과 사장에게 무언가가 있었다는 말이겠죠. 하루 세번 식사 중 귀한 한끼의 식사를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손님의 기대에는 크고 거창한 것이 필요없을겁니다. 고압적인 사장, 과도한 식당 시스템의 강요, 손님에게 하는 과도한 통제행위나 제한을 일삼는 식당에서 그 기대는 산산히 박살나게 되죠. 식당 소개에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1인1주류 필수, 식당에 갔을때서야 안내받아 알게되었다면 모르고 차를 가지고 간 사람은 물어라도 볼수있겠죠. 1명만 주류를 시켜도 되겠느냐, 그러나 꼭 1인1주류를 시켜야한다면 2잔을 시키겠다. 이 말에 사장은 주류는 꼭 1인1주류다 라고 못을 박으며 손님으로 안받겠으니 나가시겠느냐 라고 말하며 무안을 주었죠. 메뉴판에는 주류가격이나 사케 종류도 제대로 적혀있지 않고 너무 러프하게만 적어두었으면서 이런식의 손님대응은 좀 사패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날 솥밥을 예약하고 간 사람에게도 솥밥은 꼭 정해진 시간에만 조리를 시작하니 주문해도 안나온다. 기다리라. 재촉하지말라 라고또 무안을 주는데 이 식당은 손님에게 돈을 받고 왜 자꾸 요리와 음식대신 무안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격표가 적혀있지 않은 메뉴판에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손님카드를 긁을때 무안 값도 매기시는건가요. 무안을 많이 준 손님에게는 음식값을 더 받는건지 합리적의심이 듭니다. 다른사람 리뷰를 보면 컴플레인을 건 손님에게 그만 나가달라 하며 50만원도 그냥 긁어버렸다는 얘기가 있으니까요. 리뷰를 보니 사장이 해명이라고 댓글달며 손님과 싸우려들던데 알만합니다. 오죽하면 손님이 경찰을 부릅니까.. 이 식당에 가시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밥과 요리, 술 뿐만아니라 무안과 민망함도 같이 드실 수 있으니 배고프게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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