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피양
진한 메밀향의 순면 평양냉면과 갈비

멕시코 유학 10년차의 타코집

꼰미고 (CONMIGO)는 스페인어로 <나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멕시코에서 약 10년 거주했던 주인장이 오픈한 곳으로 확실한 멕시코의 맛, 멋진 타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짭쪼름한 편인데 양도 많고 맛이 좋습니다. 초리스 타코가 살짝 매콤해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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