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실비
싱싱한 생고기만 사용하는 돼지구이집
브런치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0년 경력의 오너셰프가 제주살이를 시작한 후, 애월리안에 이어 두번째로 만든 브랜드 그랜마스입니다. 미국의 작은 시골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러스틱하지만 정감있고 건강한 음식을 모티브로 여러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제주에서 건강한 브런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약 2년 만에 4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섯번째 직영점을 정자 카페거리에 오픈하였습니다.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이 있으며 실내에는 테이블마다 설치 되어있는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가능 하시고, 야외 테이블에는 소중한 반려견과 앉아서 식사 가능하십니다. 제주에서 웨이팅으로 드시지 못하셨거나, 제주에서 드셨던 그 맛을 잊지 못하셨던 고객님들, 맛과 건강함 어느 것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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