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구운고등어 상무점

결론-상무점 절대 다신 안감ㅡㅡ 처음 입장했을때 직원들 식사해야된다고 앉지말라해서 지정해준자리(입구자리) 앉았음. 메뉴 고민중인 1-2분새 못참고 오더마감이라고 빨리주문 하라고 재촉함. 반찬가지러갔는데 잡채는 점심 마감이라고 채워놓지도않음.! (다른반찬도 안채워놓음.) 누룽지 가지러갔더니 이제 마무리해주라고 얘기함 . 심지어 자리앉은지 20분밖에 안됐을때임. 갈색머리 피부안좋은40대 남자직원때매 밥먹는30분내내 기분 드러움. 절대안갈듯. 그렇게 손님응대하면 얼마나 가나봅시다. 심지어 식구들이 밥을 빨리먹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눈치밥먹느라 체해서 죽는줄 점심값으로7만7천 저렴한 백반집도아닌데 손님응대 그딴식으로 하고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음. 이기적인 직원 두셔서 사장님 참안타깝습니다.첨부터 손님받지말든가 후

최악

결론 - 상무점 절대 다신 안감 최악ㅡㅡ 절대!!!!!!!!가지!!!!!!!!마세요!!!!!!!!!!!!!!!!!!!!!!!!!!!!!!!!! 다른지점가세요 처음 입장했을때 직원들 식사해야된다고 앉지말라해서 지정해준자리(입구자리) 앉았음.브레이크타임 3시부터라 네이버확인후 일부러 찾아갔는데 문에 2시20분 오더마감 적혀져있어 2시13분에 들어가면서 빨리 주문해야겠다는 생각 하고있었음. 자리 앉기도 전에 갈색머리 남자직원 5명이면 5인 주문하라고 말하고감.1인1메뉴 인거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말하고감.(알아서 시킬건데 왜저래?하고말음) 메뉴 고민중인 1-2분새 못참고 또와서 오더마감이라고 빨리주문 하라고 와서 재촉함.(2시15분임) 반찬가지러갔는데 잡채는 점심 마감이라고 다떨어졌다고 채워놓지도않음.! 재차 물어보니까 다떨어졋다고함 (저녁장사는 안하려고? 이런생각이 듦.) 계란말이 및 다른반찬도 텅텅비어있고 안채워놓음. 누룽지 가지러갔더니 이제 마무리해주라고 얘기함(심지어 자리앉은지 20분밖에 안됐을때임.) 갈색머리 피부안좋은40대 남자직원때매ㅡㅡ 밥먹는 내내 기분 드러움.진심 최악인 상무점 절대안갈듯. 그렇게 손님응대하면 얼마나 가나봅시다. 네이버 리뷰에 똑같은 말들 올라오는데 그럼 직원이 문제인거 아닌가? 심지어 식구들이 밥을 빨리먹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눈치밥먹느라 체해서 죽는줄(진짜로 집와서 토다함) 점심값으로 7만7천이면 저렴한 백반집도아닌데 손님응대 그딴식으로 하고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음. 브레이크 있는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응대할꺼면 애초에 손님을 받지를 말던가요. 이기적인 직원 두셔서 사장님 참 안타깝습니다. 이 글 꼭 보시길. 기분 진짜..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