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리459
수목이 울창한 공간 감각 감성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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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을 바라다 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리. 나는 ..오월속에있다.. 피천득님의 오월중에서 카페에 머무시는 동안만이라도 오월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시의 한구절을 인용하여 카페 이름을 정하였고 슬로건은 그대, 언제나 오월속에 있어라__입니다 사면이 산으로 둘러 쌓였으며 바로 옆에 개울이 흐르고 있어 그저 새소리,바람소리,물소리만 잔잔히 들리는 한적한 장소에서 나의 오월은 언제인가? 떠올려보며 한껏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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