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경재
전통 한옥을 개조한 궁중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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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 all the way는 일반적으로 버거에 모든 방식을 동원해서 만든다는 표현이며, 저희 올더웨이는 버거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쏟아부어 버거를 요리합니다. 어릴 적 처음으로 먹었던 햄버거의 맛이 너무 좋아서 잊혀지지 않아 매일 버거를 먹는게 버킷리스트였던 소년이 근 10년을 버거업계에 매진하며 어릴 적에 먹었던 그 햄버거 맛 그대로를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하며 완성한 기본에 충실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편안한 식사자리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차량을 가져오신 분은 건물 자체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식사시간 외에는 주차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로지 버거만을 위해서 10년을 현업에서 일하고 연구하며 버거 외길 인생을 걷는 버거에 진심인 사람들이 운영합니다. 저희는 오프라인 로드샵이며, 배달전문매장이나 샵인샵 매장이 아닙니다. 오픈 주방이어서 청결에 더욱 신경을 쓰며 세스코를 통해 끊임 없이 방역과 위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올더웨이의 목표는 작은 가게로 시작하지만 점차 확장하여 전세계에 매장을 열어 맥도날드나 버거킹처럼 한국의 버거가 버거 업계에 크게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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