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뚜아멍

매장 소개

프랑스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에서 수셰프를 역임한 이력이 있는 김도현 셰프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입니다. 프랑스어로 ‘말을 놓고 하기’라는 뜻의 ‘뛰뚜아멍’이라는 이름처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합니다. 하지만 요리의 레벨은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정통 프렌치 스타일로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곁들여지는 소스 하나하나까지도 완벽하게 페어링합니다. 분업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셰프 혼자 전담하기 때문에 극상의 퀄리티의 요리로 매 디쉬마다 감탄을 선사합니다. 시즌마다 주제에 따라 메뉴 코스를 구성하기 때문에 계절이 바뀌는 것이 기다려 질 정도의 레스토랑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