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해장
진한 국물 맛이 살아있는 국밥 전문점
프랑스조리법을 기반 코리안 다이닝
압구정에 위치한 라벤더는 220도 고온의 철판 위에서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조리하며 조화로운 맛을 선보이고 있는 코리안 테판 다이닝입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 출신의 이희준 셰프가 공간을 진두지휘합니다. 고급스럽고 차분한 실내 중심에 철판과 함께 바 테이블로 구성된 장소는 약 10인정도의 규모로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런치와 디너 각각 단일 코스로 구성되며 캐비어, 바닷가재, 제주 은갈치, 메로 등의 고급 식재료를 활용합니다. 철판 조리를 중심으로 하지만 프렌치 터치가 들어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방식이라 코스를 소화하는 내내 다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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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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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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