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연 서울신라호텔
전통과 품격이 느껴지는 한식 레스토랑
전통시장안에 멕시칸 전통요리전문점
멕시코 길거리에서 만날법한 스트릿 감성의 타코집입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유명한 멕시칸 다이닝인 ‘엘 몰리노’가 전통시장인 신당중앙시장에 자리를 잡고 탄생시킨 공간은 이색적인 바이브를 뿜어내는 곳입니다. 얇은 돼지고기에 양념을 한 뒤 긴 꼬챙이에 끼워가며 쌓은 뒤 외부 키친에서 굽는 모습이 마치 케밥집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인 ‘알파스톨 타코’는 구운 돼지고기와 양파, 고수 등을 넣어 만든 베이직한 메뉴입니다. 타코의 기본이 되는 또르띠야는 블루콘 품종의 옥수수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냅니다. 얇고 부드러운 맛의 또르띠야와 재료가 섞여 씹는맛이 좋습니다. 데킬라나 칵테일, 맥주를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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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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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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