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부산

수영구

민락동

야키토리 해공

부산의 대표 야키토리야

평가중

+ 더보기

AI가 미리 찾아본 Q&A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AI가 뽑은 Q&A입니다.

Q. 야키토리 해공에서는 어떤 부위의 꼬치를 맛볼 수 있나요?A.목살, 무릎연골, 소리레스, 엉덩이살, 닭껍질, 허벅살과 파, 본지리, 닭날개 등 토종닭의 다양한 부위를 꼬치로 구워 제공합니다.

Q. 가족 단위 방문이나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괜찮은 곳인가요?A.해공은 케어키즈존이라 손녀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앉을 수 있고, 아이용 후토마끼를 따로 만들어주는 등 가족과 아이를 배려하는 구성이 있습니다.

Q. 이곳 야키토리의 맛과 식감은 어떤 편인가요?A.토종닭을 장인의 손끝으로 구워내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나고, 쫄깃한 육즙과 파사삭 바삭한 닭껍질처럼 식감 대비가 뚜렷합니다.

저장

매장 소개

2017년 서면 ‘소설담’에서부터 특수부위 야키토리 오마카세를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곳입니다. 현재는 광안리 민락동으로 자리를 옮겨 통찰력과 혜안으로 무엇이든 작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담은 ‘해공’이라는 이름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종닭을 숙성시켜 조리해 육즙과 풍미를 살렸습니다. 코스 중 부산의 특산물 곰장어 꼬치를 배치해 지역적인 특색을 살림과 동시에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슴슴한 맛의 토종닭 온육수면으로 마무리를 하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테이블석과 바테이블로 공간 구분이 되어있는데, 부채질을 해가며 섬세하게 꼬치를 굽는 퍼포먼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바테이블석을 추천합니다.

영업시간
close 매일 17:30 ~ 00:00
업종세계음식 > 야키토리

전화번호051-758-8333
주소
도로명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30-5 1층 해공
지번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24-6
부산수영구민락동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30-5 1층 해공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데이트,모임
예약 필수
프리미엄
개별룸,바 테이블

️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평가중

평가자 1명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AI 하이라이트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된 AI 하이라이트 리뷰입니다

야키토리 해공은 수영만 바다를 앞에 둔 민락동의 꼬치 전문점으로, 토종닭을 직접 손질해 불 앞에서 정성껏 구워내는 장인의 야키토리를 맛볼 수 있다. 목살, 무릎연골, 닭껍질, 본지리 등 다양한 부위를 숯향 가득하게 구워 쫄깃한 육즙과 파사삭 바삭한 식감을 살려낸다. 케어키즈존으로 손녀와 부모님이 함께 코스를 즐기기 좋고, 낮술과 함께하는 코스 구성도 인상적이다.

전체 1건

최신순평점순

아즈나

(3.7점)부산에서 맛 볼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야끼토리집. 오마카세는 토종닭 오마카세 코스, 일반 오마카세 코스가 있으나 이번에는 일반 오마카세 코스로 즐겨보았습니다. 계육이 부드럽고 메뉴가 다양한 점이 좋았고, 특히 일반적으로 맛이 떨어질 수 있는 안심과 같은 메뉴들도 부드럽게 조리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제 입맛에는 간이 좀 쌔서 구비되어 있는 다양한 소스들과 함께 먹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의사가 있으며 그 때는 토종닭 코스로 즐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