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리학교 CIA 출신쉐프님의 해외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주의를 추구하며 식재료가 가진 본질을 살려 요리를 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식재료의 신선한 식감과 새콤 달콤한 맛을 지닌 맛을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는 음식도 좋았고 너무 배부른 부담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쉐프님이 직접 발효하여 만든 콤부차를 식사와 함께 주셔서 상큼하게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 친구들과 아늑한 공간에서의 담화 넘 적합하여 추천합니다. 파스타와 샐러드의 식감과 원재료들의 조화에서 쉐프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프레쉬한 느낌이 좋아서 가게에 들렀어요. 고사리파스타와 하머스 샐러드를 시켰는데 독특한 맛이았어요. 상큼한 향과 고소한 파스타 넘 맛있었고 병아리콩과 제철 야채로 만든 샐러드 건강식으로 좋았어요. 오랫만에 속 편안한 음식 먹고 기분 좋아 글 남깁니다. 분위기 좋은 성수 리프레쉬먼트 여러분도 들러 보셔요. 음식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