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장
부드러운 국내산 한우 숯불 갈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커피
바리스타&첼로라는 뜻의 바첼입니다. ‘커피가 없는 삶은 삶이 아니다’라는 대표의 방향성과 더불어 커피를 통해 미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생두를 직접 선별하여 로스팅한 후 테스트를 거쳐 커피를 만듭니다. 커피에도 진심을 가득 담았지만 디저트에도 매우 진심인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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