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식신 리뷰

(3)
이 가게를 추천하시겠어요?
포크를 클릭하여 매장을 평가해보세요.
  • 연자맘 5
    안녕하세요. 장모한상 직원입니다. 사장님께선 밑의 댓글도 손님의 귀한 의견이니 받아들이시겠다고 했지만 사장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시는지 옆에서 지켜보는 직원으로서 개인적으로 속상해 댓글 남깁니다. 그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요. 비닐이 나오는 실수 이후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 몇 번을 사과 드렸고 , 사장님께선 사과의 의미로 새우튀김을 준비해주신거로 압니다. 다른 요리도 추가 해가시며 음식을 거의 다 드신 후 나가기 전 돈을 못 내겠다고, 내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어떤 자영업자가 그러한 부탁을 받아 들일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 물가 상승으로 힘든 와중에도 손님들께 최선을 다해 대접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장모한상입니다. 그러기에 밑의 분의 감정적 댓글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고 가시지만 손님을 포함해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장모한상이 되겠습니다. 그때 일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하얀여우~^^ 1
    불고기에서 파란비닐이 나오고 나물에선 낙엽 쪼가리가나와요. 반찬도 몆가지 안나오고 장모님 밥상 이름이 무색하네요 ㅠㅠ
  • 하얀여우~^^ 1
    친한 동생이 가보자고 해서 일부러 찾아간 장모님 밥상 기대와 달리 실망 했어요. 불고기에서는 파란 비닐이 나오고 나물에서는 나뭇잎이 나와 씹히고 밥값 적은값도 아닌데 먹지도 못하고 다른손님들 알까 조용히 주인 불러 말 했는데 메인은 먹지도 못하고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오는데 죄송해요 한마디로 끝이네요. 다시는 이집에 가지 말자 위로 하고 나왔네요. 예의가 없어요. 조용한 손님은 손해를 당연하게 여기시네요.
매거진
블로그 리뷰
리뷰 더보기+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업종
한국음식 >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