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동점이디아갔습니다. 한아이는 뛰어다니고.한아이는.칭얼대고..어른까페이잖아요. 직원이제지보단
저보다. 다른데 가라고 하길래. 애들보호자(할머니.엄마)키즈까페가시지.조금조용해달라부탁했어요. 직원이데스크서쫒아나오고.할머니.직원.애기엄마.셋이서 저한테 가음지르고.환불해줄테니.나가래요. 점심시간지나 이디아고객소리 전화하려구.기다렸어요. ..돌아오는말. 고객센터가 그런적이없고. 이디아중동점까페말만믿으시더라구요. 저는 직원은 사장딸이고. 할머니.애기엄마. 가족인거 같더라구요..저두 비싼커피 먹으면서
여유로움을 가질수있잖아오ㅡ.직원이 조금만 중립되서 제지 해줬음.저두 이렇게 하지 않았어요. 고객센터는 더 황당하구요. 전화하니깐 제전화를끊고 차단해버렸어요
진상 .미친여자 취급 받고 너무너무 억울했고. 이 말이거짓일시.요즘 세상..현대사회..법이무서워요. 저두 거짓말이면 벌 받을각오에요. 너무 너무 그날이후로 트라우마로.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