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윤잇 신사점'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포케,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포케와 샐러드라 있으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전화번호02-6949-0344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27 1F
지번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66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9길 27 1F
메뉴
치킨 더미 포케
크리스피 쉬림프 포케
명량한 명란구이 포케
윤잇 샐러드
토마토 가지 스튜
함안 노을 멜론 빙수
클래식 빙수
수비드 오리 포케
연어 포케
숲속 스테이크 포케
에그 누들 전복 포케
얌운센
리코타 샐러드
치킨 BBQ 25CM 뚱랩
통 게살 명란마요 25CM 뚱랩
매콤 불닭 25CM 뚱랩
연어 리코타 25CM 뚱랩
토마토 콜드 스프
브로콜리 대파 스프
야채 스프
프렌치 프라이
윤잇 요거트
윤잇 오트밀 그레놀라
눈꽃 팥빙수
요거망고빙수
말차빙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돌체 라떼
브라운 라떼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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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중
평가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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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2건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솔직하게써보지
2022.07.29
신고
아 저 지금 간만에 너무 기만당하는 기분이라 글을 남겨봅니다. 크리스피 쉬림프 포케 너무 맛있었고 근처라서 메뉴를 하나씩 클리어하러 오고 있었어요. 야채스프를 시켰는데 정말 사진과는 다르게 너무 조금 나오는 거예요. 당황스러웠지만 빵을 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다음 번에 또 야채스프를 시켰어요. (사진 없음. 지난 번에 찍어서 안 남겼음) 근데 빵이 안 나오더라구요. 왜 빵이 안 나오냐고 했더니 비건 메뉴인데 빵이 비건이 아니라 이제 안 나온다고 했어요. 그렇군요 하고 앞으로 이 메뉴는 안 시켜야겠다 하고 일단 또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배는 별로 안 고픈데 요기는 해야해서 윤잇요거트와 버터 마들렌을 주문했어요. 근데 정말 윤잇 요거트 사진이랑 너무 다른 사이즈에 당황해서 제가 주문한 메뉴가 이게 맞냐 사이즈가 너무 다르다 했더니 점원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에 작음이 잘 표현 안되었는데 냅킨이랑 비교해보시면 될 듯 … 애초에 메뉴판에도 이런 사이즈라고 말을 해줬으면 ‘아 이곳은 비싸구나’ 하고 시키든지 말든지 했을텐데 비건스프에 이어서 윤잇 요거트도 사진하고 다른 사이즈의 메뉴들이 나오니 정말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여기서 주문하시는 분들은 메인 포케 아닐 땐 실제 양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고 사장님 보시거든 시정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제가 너무 분노하여… 정작 맛에 대한 건 안 썼네요. 건강한 맛이고 가격고려하였을 때 이 메뉴들은 굳이 여기서 시킬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 헉 리뷰가 별로 없어서인지 제가 별로를 했더니 평점이 너무 확 떨어진 것 같아서 ‘괜찮다’로 변경합니다… 메인 음식인 포케는 맛있으니까…
솔직하게써보지
2022.06.22
신고
왔다갔다하면서 보다가 얼마 전에 방문하고 다시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오늘도 재방문하였습니다. 두 번 다 베스트 메뉴인 크리스피 쉬림프 포케(15,000원)를 주문했어요. 왜나하면 첫번째 방문했을 때 정말 크리스피 쉬림프가 너무 맛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카다이프 두른 새우 중에 젤 맛있었어요. 따끈따끈해서 바삭바삭한게 정말 너무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정작 포케를 먹기 시작하자…! 스리라차 소스가 너무 과해서 맵고 다른 맛들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가뜩이나 매운 거 못 먹는데 매울 거라 예상 못한 게 먹으니까 먹을 수록 혼미해짐을 느꼈어요. (사진 중 소스 뿌려진 게 처음에 주문했던 메뉴입니다) 맛있는 쉬림프에 대한 만족감과 소스가 문제라면 따로 담아 먹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오늘 다시 방문했어요. 소스와 드레싱 모두 따로 담아달라고 요청했고 2,500원 추가해서 아메리카노도 (원두 2종류 선택 가능) 주문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만큼만 소스랑 드레싱 넣고 샥샥 비벼 먹으니 완전 제 취향이네요. 전 샐러드에 적당히 달콤한 게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데 포도와 호두의 양이 아주 적절해서 먹으면서 상큼 달콤 고소 매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흑미도 잘 어울렸구요. 소스 많이 좋아하시는 분 아니시면 윤잇 가실 때는 별도로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 살포시 적어봅니다. 아! 아메리카노도 2,500원인 거 고려해서 괜찮았어요. 가서 정가 내고 아메리카노만 마셨다면 조금 아쉬웠을 것 같았습니다. 직접 재배한 로메인 상추도 파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