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
짚불 향 가득 나는 맛있는 소갈비
문화와 미식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건물 내에 위치한 ‘경천사탑 두레’는 전시 관람 전후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한식당입니다.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비빔밥, 떡갈비, 순두부, 낙지덮밥, 뚝불 등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두레 비빔밥’은 신선한 쇠고기와 제철 채소를 정갈하게 담아내 외국 손님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실내는 단체 손님도 여유롭게 수용할 수 있고, 혼밥석도 마련돼 있어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전통의 멋과 현대적 편의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차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평가수 0회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