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파르나스몰 지하에 위치한 쿠키 전문점
영국 옥스퍼드에서 탄생 되었고 지금도 현지에서 만든 생지를 전 세계 매장으로 보내 무염버터, 벨기에 초콜릿, 신선한 계란 등을 사용하여 매일 마다 각 매장에서 구워 판매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약 20여 가지의 다양한 쿠키를 선보이고 있고 디저트용 낱개 구입 및 선물용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한다.
이곳의 쿠키는 전체적으로 촉촉하면서도 단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맛과 각각의 개성을 잘 살린 특색 있는 맛과 향이 좋다.
총 7 종류의 쿠키를 맛 보았고 모두 맛있었지만 그중 레몬쿠키와 오트밀 그리고 녹차 맛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낱개 구매 보다는 세트 구매를 추천하고 싶고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5개 세트 구매 시 2개를 더 주기에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