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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동 인근 고시원에서 거주하다 상도동 웰빙텔로 이사온 실업자 입니다.다름이 아니고 내가 검은색 전기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는데 자전거를 지정 장소에 세우면 내가 확인하지 않는 틈을 타 누군가 몰래 타이어 바람을 빼놓고 도주하여 자전거 타이어가 마모되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두 달 전부터 누군가 하루가 멀다하게 빠지지 않고 자전거를 세워 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고의로 바람을 빼놓고 도주하는 자가 있어 혹은 사유 재산 격인 나의 검은색 전기자전거를 훼손하여 수리해야 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의혹이 가는 인물이 있는데 키는 155에서158사이 되어 보이는 자로 체구가 작은 발달 장애인이나 예전에 안면이 있었던 자들의 범행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2010년 부터 2022년 까지 각종 종교활동으로 만난 30~40대 청년, 종교직업인 또는 각지에 있는 경찰서 조사 방문 차원으로 데면 하였던 수사관, 여기 저기 공장을 다니 면서 만났던 관리자, 사업자 들이 무리를 지어 다녀 사기 범행을 시도 할 목적에 집단 스토킹 시도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아르바이트나 산업 기기 공장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였는데 그 과정 중에 임금체불이나 중간착취를 당한 경험이 있었고 현재는 휴식 중에 있으며 수 십 군데 회사, 공장 일을 하면서 나의 급여 관련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휴식 중에 있으니 착취 할 여건이나 기회가 않되어 나에게 불이익을 주려는 자들이 나의 주변에 어슬렁거리고 내가 일하러 갈 기회를 노려 급여를 중간에서 착취하려는 자들이 사기 치려는 기회가 차단되니까 고의로 나의 재산을 손괴 하고 훼손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혹여 상도동 주위에 갑자기 누군가 이사를 와서 생활을 한다거나 얼굴을 남에게 드러내지 않으려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마스크를 코위에 까지 올리며 선글라쓰를 쓰고 거리를 활보 한다던가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자들이 있으면 010)7529-6403으로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