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오후2시35분경포장하고 30분을더기다려야하기에 다시매장들어가서 포장한것을매장에서마시고 다시포장해도되냐구하니 안된다구해서 새로 흑당라떼를시켰는데 알바생이 다시 틱틱대는말투로 매장에서 포장한것을 드시면안된다구하더라구요.순간 말투라도좋았으면그냥넘어가겠는데 화가나더라구요.마치 알바생이갑이고 내가 음료를 얻어먹는기분이랄까?아주기분나빠서 화를냈더니 오히러 알바생이 더 펄펄뛰면 말대꾸를하는거예요.음료제조할때도30초도안걸리고 대충해서 툭하고 놓고 됐다는거예요.그러구는 내가 자리에앉았는데도 계속 쳐다보면서 중얼중얼대더라구요.사장님전화번호라도알면전화해서 머라할건데~~다른 손님들주문했을때 쭉 귀찮은 말투로 응대하더라구요.그동안 많은가게 다녀봐도 이런 태도로 고객대하는가게는 대한민국에는 없을것같네요.사장님이라면 이런 알바생 계속쓴다면 가게 말아먹을수있을것같네요.리뷰는 한번도안썼는데 너무화가나서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