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스
타코 전문 멕시칸 레스토랑
전통주 소믈리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곳
한국의 전통주를 연구한 외국인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가 선별한 80여가지의 전통주와 60여가지의 잔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주 큐레이팅바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돌로 만들어진 아이스버킷과 힙한 인테리어 등이 감성적인 곳입니다. 소믈리에 추천대로 한잔 한잔 마시다 보면 어느새 기분 좋게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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