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나무떡집
쫀득함이 살아있는 앙꼬절편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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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은요 2017년 연신내에서 처음 시작된 밥집입니다 우리 주변에 계신 이웃들과 함께 가게 이름 그대로 '따뜻한 밥상'을 나누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팍팍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신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부담없이 한끼를 배불리 먹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고 따뜻한 한끼, 넉넉하고 배부른 한끼를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밥상에서는 밥, 반찬, 육수 등 모자란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대신 남기시면 안돼용! '따뜻한 밥상'과 '따뜻한 사회' 그리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서 나누고 봉사하며 헌신하는 삶에 참여하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치찌개는 3천원 기본으로 고기 두부 떡 등이 들어갑니다 추가로 사리를 원하시는 분은 주문하실 때 같이 말씀해주세요 계산은 후불입니다 수저, 물, 앞접시 등은 셀프입니다 셀프코너를 이용해주세요 밥 반찬 김치찌개는 처음 저희가 가져다 드립니다 바로 드실 수 있게 조리 후 팔팔 끓여드립니다 기호에 맞게 버너를 이용해 드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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