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집
고소한 곱으로 가득찬 맛있는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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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스스로 떳떳한 음식을 만들고 싶어서 만든 공간입니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리지만,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겨울 속 따뜻함과 한여름 속 시원함이 공존하는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 ONDO 건물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살아온 집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경써서 공간을 만들고 채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아지트가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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