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미락
전라도 파김치와 함께 먹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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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접겠습니다. 여러분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요. 맛에는 2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혀로 느끼는 맛,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맛입니다. 저희의 슬로건은 이렇습니다. '맛은 기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 진정한 맛은 기분이 만든다.' 아무리 혀 끝으로 최고의 맛을 느껴도 점원이 툭 내던지는 물컵을 보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곳 1순위가 됩니다. 저희는 이 점을 잘 알기에, 서비스와 맛까지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집에 오시려면 마음의 준비하셔야합니다. 점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마음껏 대접받을 준비말이죠. 마음씨 따뜻한 분들이 특히 받기만 하시는 걸 어려워하시더라구요..^^ 광선집은 돼지특수부위 '꼬들살' 과 '뽈살'만 제공합니다. 삼겹살, 목살? 비교하지 마세요. '없어서 못 먹습니다.' 돼지 한 마리당 100g, 300g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광선집은 부위 5가지씩 관리하지 않습니다. 왜? 여러 부위를 사용하면 고기 선도 관리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기 조리는 야채와 과일로 만든 72시간 숙성 수제양념을 입혀 진행합니다. 초벌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초벌 해놓을수록 고기는 질겨져서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식재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조리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조리합니다. 고기는 모두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고기 굽는 수고는 일절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편하게 드세요. 저희 광선집은 '빛나는 당신을 위한 선물같은 집'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동네 친구와 밥 먹고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편한 공간, 가족을 대접할 때 올 수 있는 공간,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꼭 저희 가게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길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찾아와주셔도 좋습니다. ※포장& 배달도 가능합니다. 포장 17,000원 이상 주문시 2,000원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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