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추어탕
저렴하게 즐기는 추어탕과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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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바다'는 순 우리말로 근해(近海). 뭍에서 가까운 바다> 라는 뜻 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늘 시원한 바다를 꿈꾸며 살아 갑니다. 버스타지 않아도,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아도 매일같이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좌동에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바닥엔 자갈이 깔려있고 이웃 바다에서 온 해산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저기 옆 북성포구 똥마당에서, 멀리는 저기 먼 고성에서 . 만인에게 평등한 소주를 함선 가득 담아, 오늘도 젖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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