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 최월선칼국수
세 가지 코스로 즐기는 버섯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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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대접합니다. 언제나 편한 분위기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갓 만든" 따뜻한 버거와 치킨으로 그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리겠습니다. 단체모임을 위한 주문도 가능하고 미리 연락주시면 귀가길에 따뜻한 버거와 치킨을 가지고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늘 맛나고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고 여러 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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