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집
참숯에 굽는 차돌박이가 인기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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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어느가을 노란은행 나무 단풍잎과 참새들의 재재거림이 좋아 터를 잡고 업(일)이라기 보단 함께 살아간다는것으로 먼저 다가가 이곳에서 7살 꼬마가 이젠 25살의청년이 되었고 30살 초반의 부부가 이젠 50중년의 부부가 되었답니다. 내가 먹고 싶은것 내가 먹어 몸에 이로운것들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재료들을 찾고 맛있게 만드는 요리 방법들을 찾아내며 세월속에서 강강수월래와 함께 성장해 왔답니다. 어느 곳 에서나 볼수있는 흔한 프렌차이즈가 아닌 티비에서 간간히 보여주는 이젠 사라져 가는 전방(구멍가게^^)의 느낌 민속주점 옛날의 감성과 추억의 되세기고픈 또는 레트로 감성에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누구나 꺼리낌 없이 가볍고 편안한 발걸음으로 왔다가 갈수있는 그런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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