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 최월선칼국수
세 가지 코스로 즐기는 버섯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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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유지 ] 커피 한잔의 짧은 순간일지라도, 이곳에서 머무르는 시간동안은 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억들을 담아갔으면 한다. 1. 맛의 기준 우리 스스로가 매일 마시고, 먹어도 되는 것들만 판매를 한다. 즉, 최대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고 거기에 정성을 더한다. - 바닐라빈을 넣고 매장에서 손수 끓여 숙성하는 수제 바닐라빈 시럽. - 안동에서 거주하고 계신 생강아저씨가 재배한 국내산 생강과 미네랄이 풍부한 비정제유기농설탕으로 만든 진저코디얼. - 장미향을 풍부하게 내기위해 장미를 때려넣고 만드는 로즈 코디얼과 '티는 오설록이지'의 오설록 녹차를 15시간 냉침시켜 만든 로즈그린티. - 건강한 식재료들만 고집한 비건 디저트. - 발로나 초콜릿과 민트 초콜릿을 직접 갈아서 만든 핫초코 밀크류. 재료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2. 컨텐츠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지만, 낯을 가린다. - 월간 사이유지 - 분기별 이벤트 - 상시 이벤트 소극적이지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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