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장인의 정육 철학이 깃든
국내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손꼽자면 정통의 스테이크 명가인 붓처스컷이 빠질 수 없습니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국내에서 유행시킨 브랜드이기도 한 붓처스컷은 곳곳에 지점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도산공원에 위치한 도산점은 예쁜 테라스석을 보유하고 있어 날씨가 좋을 때 특히 더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푸릇푸릇한 식물과 밝은 채광이 어우러져 산뜻한 기분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는 뉴욕 정통 스테이크하우스 스타일로 클래식하고 어두운 조도로, 테라스석과 대비되는 이미지도 재미있습니다. 스테이크는 한우와 미국산 산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원육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이징 기법으로 고기 본연의 육즙과 식감을 최대한 살려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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