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식당
50년동안 전통을 유지해온 맛집
일본에 여행 온 것 같은 카페
인천 개항로 골목에 위치한 '코히별장'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외관으로 일본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 위치한 일본 자판기부터 목조 건물 외관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내부는 아늑한 빈티지 우드로 채워져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일본 여행이 그리운 이 시기에 방문하기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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