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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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속도 편안한 한끼를 위해 정성을 드려 집밥같은 따듯하고 정갈한 밥상을 매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래기담은' 은 상생상회와 재래시장에서 매일 직접 장을 보며 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여 매일아침 정성껏 준비 합니다. 많은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며, 손님들께는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1인 주방으로 재료준비에 한계가 있어 재료 소진시 BREAK TIME 또는 영업종료 합니다. 총 14개의 좌석이 있는 규모가 작은 식당 입니다. 그렇기에 점심 예약은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오후 6시이후 저녁 예약은 최대14인까지 가능합니다. 저녁 대관 (저녁전석예약) 이나 10인 이상 예약 시 최소 3일전 예약 부탁 드리며 전화예약만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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