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칼국수
진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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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돼지불백은 1984년 서울 양천구 '신월동 돼지갈비'라는 기사식당으로 시작하여 2012년에 문래동 철강 예술단지에 '문래돼지불백'이란 이름으로 다시 숯불에 불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가족이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내드리는 마음으로 한장한장 정성껏 구워내 드리고 있습니다. 35년을 지켜온 음식사랑의 마음을 고객님께 정직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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