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분식
막창의 쫄깃한 매력을 맛볼수있는 곳
아기자기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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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섬 키친>은 목수 남편과 그림작가 아내가 70년대 지어진 주택을 개조해 만든 다정한 공간입니다. 한식을 좋아하지만 어쩌다보니 양식의 길로 스며들어온 꼬모솊의 손길이 더해져, 어딘지 한식의 느낌이 솔솔 풍기는 이국 음식들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만의 레시피로 소박하지만 특별한 식사를 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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