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친절도 모르고 불친절함
혼자 일해서 힘든건 알겠지만
저번에도 그러더니 ㅠㅠ 실망
다른분 리뷰도 보니 이분에
대해서 언급 한것같음.
어른들 모시고 5명이 방문했는데
술과 안주 2개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기본 뻥튀기에 먹음.
뻥튀기가 맛있다고 하시길래
두군데 주실수 없냐고 했더니
리필은 한번밖에 안된다고해서
돈 더드리면 추가로 줄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주팔아야지 뻥튀기
팔려고 장사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기분엄청 나빴는데도
참았네요.
안주도 더 시키려다 안시켰어요.
젓가락이 떨어졌어도 혼자 일하는것
같아서 그냥 먹었구요
통닭에 따라 나오는 기본적인 무도
안나와서 달라고 말하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가져다줌
그것도 이해함
계산하고 닭 남은것도 포장해달라고 멏번을
얘기했는데 이어폰 끼고 있으면서
못들었다고 하고 기본이 안됨.
두번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