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왕갈비탕 경주직영점

매장 소개

안녕하세요 다왕갈비탕경주직영점입니다. 힘든코로나시기에 어렵게어렵게 1년동안준비해서 경주에 이렇게 오픈하게되었습니다. 출되근시간1시간걸려 아침에오면 4시간넘게 국을끓인다음 한시간넘게손질하고선 고객님들께 선보입니다. 갈비탕 맑은국을끓여내기위한 이고된시간에비해 고객님들입맛에100%만족을못하시는분들도계시겠지만 호주산청정우로 국을끓이면서 만원이라는가격아래 최대한 만족시켜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다왕이란뜻이 많을다多 왕왕往입니다 최대한고기양을많이드리려고 노력하고있다는점! 최대한국물을 맑게담백하고 구수하게 끓이려고 노력하고있다는점! 청결상태또한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는점! 알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그다음이 저와직원들의 친절 아니겠습니까? 국에대한자부심을가지고. 그밑바탕에대한책임감,그리고친절이더해지면서 식사하시는 동안 불편함없이마지막까지 잘먹었다는 그소리 그한마디면 저희는 너무너무힘이납니다! 아무쪼록 저희를믿고 이힘든코로나시기에 찾아주시는고객님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최선을다해 목숨걸고 시작한만큼 목은베이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