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어타운
금촌역 장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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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복을 수북히 담아 드립니다. 물처럼 귀한 복이 흐르는 곳, 수복담 1982년. 음식은 복을 짓듯 정성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복집이 2018년 [수복담]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엽니다. 음식을 만들 때는 수복집을 닮아 두 손 가득 복을 담아내고 접시에 담을 때는 수복담을 담아 한없이 큰 정성을 드립니다. 늘 같은 모습이지만 한없이 흐르는 물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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