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스커피

매장 소개

민둥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 입니다. 증산초를 졸업해 문곡중 사북고를 다니면서 약 15년 이상의 유년시절을 이곳 에서 보내고 여기 저기 다양한 나라와 동네에서 일을하며 동네의 대한 그리움이 생겨서 다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곳에서 어머니의 가게일을 도와 드리다가 원래 전공인 제과제빵을 살려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주리스 커피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동생 모두 증산(무릉4리)출신으로 더욱 애착하는 이곳에서 일을 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행복한 일이에요! 작은 시골동네라 동네 주민이 많이 없고 특성상 카페가 잘 될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층에서 보이는 민둥산의 풍경을 보면 언제나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가 꿈꾸는 주리스카페는 만남의 광장입니다 잠실에가면 롯데타워가 있고 삼성동가면 코엑스 파리하면 에펠탈 같이 그지역하면 떠오르는 상징물이 있는데 민둥산을 생각 하실때 주리스라는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실수 있는 그런 곳이 되고 싶습니다.아버지가 농업에서 종사하시기 떄문의 팥,옥수수 토마토같은 계절 과일은 직접 농사를 지어 사용합니다. 과일은 구매를 통해 직접 청을 담구고 있습니다(망고에이드제외) 일층에서 주문 하실수 있고 일층(2인기준)3테이블 1층야외 2테이블(3명기준) 2층 에 5인 테이블 한자리와 4인테이블 한자리 2인테이블 3자리 창가자리 (2인기준) 4자리가 마련 되어 있습니다 선주문 형식으로 주문을 하신후 진동벨이 울리면 가져가시면 됩니다~ 다드신 후에 접시와 잔은 카운터로 가져와 주시면 되는 형태의 운영 카페입니다 1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조금 느릴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주리스커피의 진하게 서비스 되므로 깊은 커피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연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위해 무료로 테이커웨이 컵 사이즈를 한다계 업그레이드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라떼만 해당) 주리스커피는 일관성있는 맛을 위해 계량을 통해 음료가 만들어 지므로 얼음을 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