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왕파전
비가 오면 생각나는 바삭한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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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롱의 필요성을 느낀 지역의 예술가들이 예술생태계와 도시의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의식을 품고 출발한 예술펍 동네 주민이자 예술가들인 기획자, 연출가, 문학평론가, 영화감독, 시각작가, 음악가, 취준생, 그리고 배우 2명으로 구성된 운영자들이 지역공동체 내의 환경, 동물, 여성, 노동 등의 이슈를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방식의 예술형식을 통해 구현하고 나누고자 만든 민간 예술공간입니다. 쌀은 예술펍이라는 이름하에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주체자로서 주민들과 연대하여 일상이 예술이 되는 감각을 기르고 감성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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