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돌솥밥
달걀 노른자를 비벼 먹는 돌솥 비빔밥
쫄깃한 칼제비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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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넘게 3대를 이어온 팔당칼제비 (칼국수와 수제비)의 맛과 정성은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양평으로 넘어 가기 위해서는 팔당대교를 건너게 되는데 오래된 역사와 맛의 전통을 지켜온 팔당원조칼제비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먼 거리를 운전해서라도 찾아가는 유명한 맛집이 바로 팔당칼제비 입니다. 팔당칼제비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40여년 전에 하남 팔당대교에 소재한 창모루라는 마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창모루라는 간판을 걸고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칼국수와 칼제비의 명인의 명맥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칼국수와 칼제비 맛집입니다. 서울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칼칼하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신선하고 큼직한 바지락의 맛을 잊지 못해 전국 멀리서도 고객들의 발걸음이 1년 365일 끊이질 않습니다. 쫄깃하고 오래 끊여도 불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면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하시지요? 그것은 KBS 생생정보에서도 밝힌 적이 있는 바로 일반 반죽과 다른 진공족타 반죽과 특수발효의 비법 때문입니다. 드디어 그 유명한 팔당칼제비의 맛을 전주 시민분들께 2021년 3월 8일부터 전주신시가지점에서 맛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걸죽한 들깨식 칼국수에 익숙했던 전주 시민들도 앞으로 새로운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의 맛을 경험하시게 될 것이며, 신비스러운 팔당칼제비의 맛을 이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제는 칼국수와 수제비 두가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전주에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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