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쌀밥집
토속적인 분위기의 쌀밥 정식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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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5월 맑고 푸른 어느날, 저희는 처음 광주요의 이천 본사에 방문하여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근거리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11월 5일 광주요 도자문화축제의 시작과 함께 오픈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가오픈 기간에도 사랑을 보내주셔서 크게 힘을 얻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COYU(코유)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을 소개하며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코유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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