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맛집
지금은 사라진 이태원 타코칠리칠리에서 메뉴개발 과 관리를 10년 이상한 오너가 만든 새로운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타코마이너는 핸드메이드(hecho a mano)라는 슬로건으로 당일 생산된 제품만을 주문즉시 조리해 내놓는 곳입니다.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에 가서 먹을 수 있는데 날이 좋은 시즌에는 3층 야외 공간도 오픈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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