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갑산
산지에서 직송한 한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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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담입니다. 사담이란, '잠시 짐을 내려놓다'라는 뜻이에요. 언젠가 삶이란 내가 어딘가 뿌리내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당신도 익숙한 곳을 벗어나, 꿈을 위한 여정의 중간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우리의 음식이, 음료가 잠시 휴식이 되기를 바라며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어요. 저희를 통해서 다시 '여행'을 떠나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요. 우리들 모두의 라운지 '사담'에서 따듯한 음식과 음료와 함께 위로와 응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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