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오리탕
감칠맛이 일품인 오리요리 전문점
50년의 전통과 3대를 이어 민물장어 만을 다루는 가업정신으로 당일 손질, 당일 초벌한 국내산 토종 민물장어 제품만 판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체 예상 판매량 보다 조금 적게 작업하기에 정해진 영업시간 보다 일찍 품절 될 수 있습니다. 간혹 헛 걸음 하시는 손님들이 계셔 죄송한 마음이지만, 항상 최상의 제품으로만 매일 찾아 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욕심 부리지 않고 품질 유지를 위해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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