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집
직화로 구워낸 닭꼬치가 유명한 대포집
이 곳은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페...
이 곳은 아기자기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안에는 콩이라는 작은 강아지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오랫동안 있으면서 담소나누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주황빛의 조명들이 마을을 편안하하게 해주며, 긴장을 풀게 해줍니다. 또한 이 곳은 빔프로젝터가 있어 스크린을 만들어 영화를 상영해 주기도 한답니다. 또한 테이블마다 연습장과 색연필이 구비되어 있어 낙서를 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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