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서울
안성재 셰프가 선사하는 미식 경험
용산 수제 과자 전문점
이 곳은 일본식 과자 센베이를 일일이 손으로 구워내는 수제 과자점으로 밤과자, 부채과자, 들깨과자 등 10여 가지의 센베이를 매일 아침 구워내어 판매하고 있다. 이 곳은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1967년부터 직접 생과자를 만드셨다. 쉽게 질리는 대량생산 과자와는 달리 적당한 단맛을 가미하여 중독성있는 과자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바삭하고 고소한 옛 과자맛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곳으로 알록달록한 젤리도 판매하고 있다. 내부는 매우 소박한 느낌이 드는 곳이고 대부분 포장손님이다. 선물용 박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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