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피양제주
부드러운 한우와 평양냉면 전문점
22년간 지킨 시원한 국물의 북어찜
22년 동안 한자리를 지킨 곳으로 인근의 역삼동북어집과 함께 이 근방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는 '현대기사식당'. 이곳의 대표 메뉴 '북어찜'은 북엇국만큼 흥건한 매콤한 맛의 국물이 특징. 황태의 사이즈는 혼자 먹기 좋을 정도로 몸집이 작은데 대관령에 있는 한 황태덕장에서 22년째 황태를 공수하고 있다고 한다. 김치와 무생채 반찬 이외에도, 테이블마다 마련된 풋고추는 무제한이며 반찬하고 잘 어울리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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