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마차
싱싱함이 일품인 해산물 전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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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John(한국이름 배*진)은 지난 10년간 호주,일본 등 해외에서 요리를 해왔습니다. 다양한 외국음식들을 요리하면서도 항상 그리웠던 건 김치찌개, 제육볶음, 떡볶이 같은 한국의 가장 대중적인 음식이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국내로 복귀하여, 외국에서 그리웠던 메뉴들로 배달음식점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존네 힘든 이 시기에 가장 대중적인 음식을 기본에 충실하게 재해석하여 누구나 맛있게,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한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고객님들께 쉽고 빠르게 다가가고 싶어서 가게 이름을 다소 비속어처럼 지었지만 저희 음식은 그렇지 않으니, 안심하고 주문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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