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다마
당일 준비한 재료로만 만드는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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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배아리랑 등촌점입니다. 보쌈은 느끼하다. 고기 냄새가 난다. 양이 적다. 30년 전통의 보쌈 전문집으로서, 헤쳐나가야 할 3가지 관문이 있습니다, <보쌈은 느끼하다.> 보쌈이 느끼한 음식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가 적절한 가브리살을 사용합니다. <고기 냄새가 난다.> 최상급의 고기, 노하우로 보쌈 특유의 잡내를 깔끔하게 잡아냈습니다. <양이 적다.> 고기의 양, 2인분 상당의 해물 칼국수를 같이 제공해드리기에 모자름 없이 넉넉한 한끼를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곳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까다로운 기준, 자부심, 손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만족스러운 음식을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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